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넘버즈(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문단 편집) ==== 궤도구치소 ==== 전원 여전히 조사 협력을 거부하고 악역으로 남은 채 수감 중. 가이드북에 적힌 정보 중에 스칼리에티와 우노는 JS 사건 당시의 개요가 적혀있을 뿐, 그 외 이렇다 할 언급은 없지만 트레, 콰트로, 세테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다. * 트레: 넘버즈 No.3. 지상에 내려간 '''칭크 등 동생들을 염려하면서도''' 수사 비협력의 태도를 관철하고 있다. * 콰트로: 넘버즈 No.4. 다수의 비밀과 정보를 품고, '''여전히 복귀를 꾀하는''' 중요위험인물로서 엄중한 감시하에 놓여있지만, 본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구치소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세테: 넘버즈 No.7. 본 사건에는 미등장. 사건에 관여도가 상기 4명과 비교하면 낮기 때문에, '''담당자로부터 갱생 쪽으로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콰트로가 복귀를 꾀하고 있다는 정보 때문에 혹시 나중에 [[악역]]으로 재등장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하는 팬들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별 의미 없는 상황 정보인지 콰트로의 재기에 대한 복선인지는 불명으로, 사운드 스테이지 X 본편에서도 후속작에서도 콰트로의 복귀 계획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아직까지 없다. 사실 저 한 문장만으로는 그저 과거에 대한 미련과 JS 사건 당시의 목적을 못 버리고 있다는 뜻인지, 구체적인 복귀/[[탈옥]] 계획을 짜고 있는 건지도 알 수가 없다. 세테 역시 갱생받고 재등장하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있으나 역시 아직까지는 후속작에서 등장이나 언급이 없다. 사운드 스테이지 X의 중심인 마리아주 사건의 핵심인물 트레디아 그라제가 스칼리에티의 찬동자였던 고로, 이들과 스칼리에티에게 칭크와 긴가가 찾아가 정보를 묻기도 했다. 스칼리에티 및 우노와 트레의 경우 칭크하고 안부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로 봐서 칭크와 가족의 정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처음에는 조사 협력을 거부하다가 칭크가 "바깥에 있는 동생들도 말려들지 몰라."라고 말한 후로 적극적으로 정보 협력을 하는 것으로 봐서 트레만이 아니라 다들 바깥의 동생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만 조사 협력의 뜻을 비친 것은 우노고 정보 협력의 뜻을 보인 것은 스칼리에티라서, 대화의 맥락 상 스칼리에티가 정보 협력의 뜻을 보이자 우노를 비롯한 다른 넘버즈들도 따라서 응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 가이드북의 정보대로 세테는 갱생 때문에 다른 곳에 있어서 미등장. 트레디아에 대한 정보를 털어놓는 중에 추가로 정보를 제시하는 대가로, 기일이 가까워진 두에를 애도하기 위한 조화를 받아내기도 한다. 가이드북에 적힌 트레의 동생들에 대한 걱정이나 세테의 갱생 과정, 콰트로의 복귀 계획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들만은 4기 코믹스 ViVid에도 Force에도 등장이 아직까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